110620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이일기







1. 늦었지만 4월에 다녀왔던 일본여행사진을 하나하나 풀어볼까 생각중.
언제나 여행을 생각하며 느끼는 설레임은 참 기분좋다.
교토의 기온거리를 걸으면서 레트로적 감성이 물씬 풍기는 우체통을 찍었다.
비루하게 갤U로 찍었지만 느낌은 충만한듯. 키키


2. '내마음이 들리니'는 정말 배우들의 명품연기가 스토리라인의 극적 효과를 더욱 배가시키고 있는 것 같다.
특히 예전에 그저 나에겐 듣보였던 김재원이 이제는 어엿한 내면연기가 가능한 연기자로 보이다니,
30화 완결로 극은 종반에 치닫고 있는데 아직도 긴장감 팽팽한 스토리가 만족스럽다.

+덧붙여 1박2일 명품조연특집도 전부 닥본사했다!!!
어쩜 다들 그렇게 박력있는 꽃중년이신지...



3. 내사랑 혜느님이 서프라이즈로 어반디케이 네이키드팔렛을 보냈다고 한다.
시커먼 스모키라도 하고 울적함을 달래야겠다.
그나저나 캐나다 우체국 노동자들의 파업은 언제쯤 끝날것인가....



4.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담번에 홍대가면 꼭 거기부터 가봐야지.



5. 슬슬 다들 휴가계획들 있냐고 물어보시는데, 부산+마산+울산쪽으로 내려가볼까 했던 마음이 담양의 메타세콰이어길 사진을
보고 싹 가셨다. 또 막상 가면 볼게 없는 담양이라는데...흠흠
이럴때 뚜벅이인 것이 참 서럽다 -_;;; 휴가때 어디 꼼짝말고 면허나 딸까...



6. 별다를게 없다. 그냥 물흐르듯 그렇게 흘러가는 것이다.



덧글

  • JJ 2011/06/21 13:38 # 삭제 답글

    나도 나도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그리고 7번없음? 해뜰려면멀어따고
  • 비만고양이 2011/06/21 13:41 #

    너도 은하수 다방에서 홍차랑 냉커피 마셔볼래?
  • 향이 2011/06/22 20:43 # 삭제 답글

    오늘 되게 맛있는 브런치 그것도 남이 사줘서 더 맛있었던 브런치를 먹어서 되게 기분이 좋았는데
    금방 저질 짬뽕 먹고 까스활명수가 시급하다. 담에 홍대서 볼 일 있음 은하수 다방 가쟈 컴온베이비
  • 비만고양이 2011/06/23 15:39 #

    우리는 늘 무심한듯 시크하게 은하수 다방앞을 스쳐지나갔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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