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h 자비로운 혜연느님 oh
온고잉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 품절사태(!)를 불러 일으켰던 어반디케이의 네이키드 팔렛이 캐나다 우체국의 파업이라는 시련을 딛고 드디어 내품에 들어왔다~!!! 아홍홍홍홍홍
안타깝게도 여름에 시원시원하게 쳐발하기엔 무거운 누드톤의 구성이지만 좀만 날씨가 선선해지면 제 진가를 톡톡히 발휘할 듯한
아가들이다 우왕 ㅠㅠ같이 포함된 구성으로 어반디케이의 베스트 셀러인 아이프라이머, 섀도 브러쉬가 들어있다. 팔렛의 겉 껍데기가 스웨이드 재질이라 우우웅했지만 섀도 브러쉬의 모질이 의외로 좋아서 깜놀.
국제 배송비 포함 총 8.5에 쇼부를 봐주신 혜연느님에게 감사하며, 나는 뷰티블로거가 아니므로 발색샷따위 구글링을 참고 ㄱㄱ. 그리고 네이키드 팔렛과 함께 보내준 빅토리아 시크릿의 러브스펠 향수 꺅꺅
뿌리면 어디서 달달한 사탕 냄새가 나는것 같은 여름에 제격인 향수다. 이 역시 한국에서는 좀처럼 구하기 힘들어서 혜연느님의 은혜를 입었음 ㅇㅇ
이렇게 또 내 통장잔고는 또르르.. 또르르르...



덧글
저 섀도들은 대체 어떻게 6개월안에 쓸수있을지ㅋㅋㅋ